씨엔블루 이종현, 정준영과 남달랐던 우정 "우린 21세기 술친구"
씨엔블루 이종현, 정준영과 남달랐던 우정 "우린 21세기 술친구"
  • 승인 2019.03.1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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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이종현이 정준영과 단톡방에서 나눈 카톡 내용이 공개된 가운데 두 사람의 남달랐던 우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4일 방송된 SBS '뉴스8'에서는 씨엔블루 이종현이 카톡방에서 정준영의 성관계 영상을 받아보며 불법 촬영물을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서 공개된 카톡 메시지에 따르면 씨엔블루 이종현은 "나 어제 OO애들이랑 XXXX했어"라고 말했다. 이에 정준영은 "괜찮네. 다음에 나 소개시켜줘"라고 답했다.

또한 이종현은 "빨리 여자 좀 넘겨요 O같은 X들로"라고 말했고, 정준영은 "누구 줄까?"라고 하자 이종현은 "형이 안 XXX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냥 예쁜 X"이라고 말하며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이밖에도 "가지고 놀기 좋은 어리고 예쁘고 착한 X 없어?"라고 묻기도 했다.

평소 씨엔블루 이종현은 정준영의 '술친구'로 함께 여행을 다니는 사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준영은 지난 2016년 KBS2 '배틀트립'에서 절친 이종현, 최태준과 마카오 여행을 다녀왔다.

이날 정준영은 "술을 먹으며 친해졌다"고 고백했다. 이종현은 "태준이와는 드라마에서 만났는데, 특이한 친구를 소개해주겠다더니 정준영을 데리고 나타났다"며 "요새는 스케줄 끝나면 셋이 모여 늘 술을 먹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준영은 "저희는 21세기 술친구"라며 "같이 있을 땐 멍 때리거나 게임을 하거나 술을 마신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준영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2016년 2월 씨엔블루 이종현과 해외여행서 찍은 사진들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씨엔블루 이종현은 "남자들의 몸부림. 허세정의 셀카 목격"이라며 정준영과 수영을 하거나 술을 마시는 등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이종현은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지난해 8월 육군으로 현역 입대했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 = 씨엔블루 이종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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