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정준영, 절친으로 꼽기도 해…"많은 것을 알려줬다"
문채원 정준영, 절친으로 꼽기도 해…"많은 것을 알려줬다"
  • 승인 2019.03.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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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과 정준영의 친분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문채원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돼 정준영의 게시물에 좋아요가 눌러지는 해프닝이 발생해 문채원 소속사가 진화에 나섰다.

이에 문채원과 정준영의 친분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정준영은 평소 문채원과 자주 술을 먹었다며 절친으로 꼽기도 했다.

정준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주신 분들 고마워요. 사진은 청담에서 날 보러 날아온 내 사랑 현우랑 채원 누나"라는 글과 함께 문채원과 찍은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인연은 영화 ‘오늘의 연애’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5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의 스승과 제작 특집으로 이승철과 함께 출연했을 당시에도 "난 문채원이 나올 줄 알았다"라고 전하며 "영화 '오늘의 연애'에 깜짝 출연할 당시 내가 연기를 해본 적이 없으니까 문채원이 많은 것을 알려줬다"라며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또한 "문채원이 얘기할 때 팔을 잡고 한다"라고 말했고 스킨십과 연기지도의 상관관계에 대해 정준영은 “도움이 된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 정준영은 문채원이 선물한 찻잔을 자랑하며 "내가 이사했다고 누나한테 찻장을 사달라고 했더니 찻잔을 사주더라"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문채원은 정준영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다수의 '좋아요'를 누른 것에 대해 소속사인 나무엑터스 측은 "금일 문채원 배우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된 것으로 보이는 활동이 감지돼 문채원 본인에게 확인한 바, 문채원 본인이 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준영과 연예계 동료로서 친분관계가 있었지만 해당 루머는 사실 무근"이라며 현재 온라인 상에 돌고 있는 악성루머에 대해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정준영은 현재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입건돼 이날 경찰 출석을 해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이 사건으로 tvN '짠내투어', KBS '1박2일' 등 출연 중인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게 됐으며, tvN '현지에서 먹힐까3' 촬영을 위해 미국 LA에 있던 그는 긴급 귀국했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 = 정준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