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유이이어 멤버영입 계속하겠다"
애프터스쿨, "유이이어 멤버영입 계속하겠다"
  • 승인 2009.05.3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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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 SSTV

[SSTV | 강유진 기자] 여성 그룹 애프터스쿨이 최근 영입된 유이 외에도 새 멤버 영입을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애프터스쿨의 관계자는 “그룹을 만들 때 콘셉트인 ‘멤버의 입학과 졸업’임에 따라 앞으로도 꾸준히 새 멤버들을 팀에 영입할 계획”이라며 “현재 팀에 합류할만한 새로운 신입생 후보를 물색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노천극장에서 열린 ‘개교 60주년 경희 열린 음학회’에 참석해 능숙한 솜씨로 섹시한 안무를 선보였던 애프터 스쿨은 올 초 싱글앨범 ‘뉴 스쿨 걸(New Schoolgirl)’을 발표한 후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큰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타이틀 곡 ‘아(AH~)’에 이어 애프터 스쿨은 5인조에서 6인조로 활동을 시작하며 두 번째 앨범인 디지털 싱글 ‘디바(Diva)’를 발표해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새 멤버 유이는 그룹 오소녀 출신이자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원더걸스의 멤버 유빈의 친구로 출연한바 있다.

한편 ‘디바’로 활동 중인 애프터스쿨은 오는 6월 6일 푸시캣돌스의 내한공연에 게스트로 참석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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