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남다른 인맥보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부터 홍수아까지 '깜짝'
황하나, 남다른 인맥보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부터 홍수아까지 '깜짝'
  • 승인 2019.02.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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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의 남다른 인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를 집중 조명했다.

 

이날 기자는 " 친구가 황하나 씨와 지인이라는데, 원래 (유학했던) 미국 사회에서도 굉장히 유명하다고 하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인맥이 굉장히 넓다고 하더라" "항간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황하나 씨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식사를 했다고 하더라" 밝혔다.

 

황하나는 소녀시대 멤버 효연, FT아일랜드 멤버들과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는 SNS 에서 화려한 인맥을 자랑한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홍수아가 황하나 씨와 함께 포착돼 시선이 모아지기도 했다.

 

황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 최악의 조명 아래서 (초반 데이트 장소로 정하지 마세요서로 너무 맞아서 맨날 만나면 수다가 100시간이 모자라. 계산하려고 나갔는데 이미 계산됐다며. 오늘두. 수아 언니 먹었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황하나 씨와 홍수아가 식당에서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람은 서로 마주보면서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편, 황하나의 남다른 인맥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 황하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