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하’ 개봉 2주차 서울·부산·대구 무대인사 확정…이정재·박정민·이재인·진선규·이다윗·장재현 감독 총 출동
‘사바하’ 개봉 2주차 서울·부산·대구 무대인사 확정…이정재·박정민·이재인·진선규·이다윗·장재현 감독 총 출동
  • 승인 2019.02.2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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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바하’가 호평 세례에 힘입어 개봉 2주차인 3월 1일 서울, 2일 부산, 3일 대구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영화 ‘사바하’(감독 장재현)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 분)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강렬한 서스펜스와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로 호평 받으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사바하’가 개봉 2주차인 3월 1일(금) 서울, 3월 2일(토) 부산, 3월 3일(일) 대구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무대인사는 장재현 감독,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진선규, 이다윗까지 ‘사바하’의 주역들이 총출동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팬서비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3월 1일(금)에는 CGV 목동, 메가박스 목동,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여의도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며, 2일(토)에는 롯데시네마 광복, 메가박스 부산극장, 롯데시네마 부산본점, 롯데시네마 서면, CGV 서면, 영화의 전당, CGV 센텀, 롯데시네마 센텀에서, 3일(일)에는 CGV 대구아카데미, CGV 대구한일, 롯데시네마 동성로, CGV 대구, 메가박스 대구, 메가박스 대구신세계에서 진행된다. 

신선한 소재와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시너지, 그리고 손에 땀을 쥐는 전개로 강렬한 미스터리 스릴러를 선사할 영화 ‘사바하’는 거침없는 흥행세를 펼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사진= CJ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