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2019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애니메이션 작품상 수상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2019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애니메이션 작품상 수상
  • 승인 2019.02.2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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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픽쳐스애니메이션이 제작한 영화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가 2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진행된 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했다. 

해당 부문에는 브래드 버드 감독의 ‘인크레더블 2’,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미래의 미라이’를 비롯해 ‘개들의 섬’,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등 쟁쟁한 작품들이 함께 이름을 올린 가운데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감독 밥 퍼시게티, 피터 램지, 로드니 로스맨)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영화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는 스파이더맨 시리즈 최초 ‘얼티밋 코믹스 스파이더맨’ 속 평행세계인 ‘스파이더버스’를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 평행세계에 공존하는 6명의 스파이더맨들이 세계 최강의 빌런들과 맞서게 되는 이야기를 독특하면서도 감각적인 영상으로 그려내 호평 받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는 ‘76회 골든 글러브 베스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총 51개 상 수상, 33개 부문 노미네이트 됐다.  

전 세계 언론과 관객들의 극찬을 받은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는 KT올레, SK Btv, LG U+ 를 비롯해 카카오 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Pooq, 올레tv모바일, 옥수수, U+모바일tv 등 전 플랫폼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오스카상’이라고도 불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 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사진=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