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연이 연예계 최강동안으로 뽑힌 사실이 알려지며 이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연예계 방부제녀 최강동안 베스트5'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은 배우 임수정을 비롯 카라의 한승연, 최강동안 최강희, 메이비 등의 이름과 함께 나이와 사진이 올라와 있다.

최지연은 1978년생으로 20대 초반이라고 해도 믿을정도의 초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연예계 대표 동안인 임수정(80년생), 최강희(77년생) 등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해 더욱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방부제 미모”,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다”, “동안외모로 최강희를 이겼다”, “15살은 어려보이는 듯”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최지연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일러스트 작가로 등단하다"라며 자신의 그림이 실린 두 권의 책을 소개하며 삽화 작가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