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섬섬옥수' 최석구 리포터는 누구? "전국에 가 본 섬만 100개 넘어…"
'6시 내고향 섬섬옥수' 최석구 리포터는 누구? "전국에 가 본 섬만 100개 넘어…"
  • 승인 2019.02.2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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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섬섬옥수 코너를 통해 활약하고 있는 최석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최석구는 1983년 K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와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 출연하기도 했던 그는 현재는 배우 생활을 접고 리포터로만 활약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그는 4년째 '6시 내고향'에서 매주 금요일 전국의 섬들을 찾아다니는 '섬섬옥수' 코너를 하고 있으며 가 본 섬만 최소 100개가 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결혼은 아직 하지 않았으며 대학에서 10년째 학생들 연기를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최석구의 나이는 1963년생으로 현재 56세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