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남편은 누구? "잘생긴 외모+증권회사 회장 아들은 아냐"
박한별 남편은 누구? "잘생긴 외모+증권회사 회장 아들은 아냐"
  • 승인 2019.02.22 15: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한별 남편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한별 측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한별의 남편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증권 회사 회장의 아들이라는 루머는 거짓이다"라고 전했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그의 남편은 국내 유력 컨설팅 기업 N사의 임원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업은 미국과 중국, 일본 등지의 해외기업을 상대로 컨설팅과 인수합병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업무를 진행하는 곳이다. 박한별의 남편은 능력을 인정받아 베트남 지사장까지 지냈다. 국내 경제신문에도 몇 차례 소개된 인물이라고 전해졌다.

하지만 박한별 남편은 빅뱅 승리와 최근까지 함께 유리홀딩스 공동대표를 맡았고, 승리가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현재 단독대표를 맡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외모 또한 출중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훤칠한 키는 물론 연예인 못지않은 잘생긴 외모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뉴스인사이드 임진희 기자/사진= 박한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