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 레이싱모델 당시 리즈시절보니? '풋풋한 인형 미모'
지연수, 레이싱모델 당시 리즈시절보니? '풋풋한 인형 미모'
  • 승인 2019.02.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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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레이싱모델 당시 리즈시절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05년 레이싱모델로 데뷔한 지연수는 2019년 1월 1일 은퇴를 발표했다.

최근 지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레이싱모델을 은퇴하고 새로운 직업으로 전향해 열심히살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연수가 레이싱 모델로 활동할 당시다. 몸에 꽉 달라붙는 가죽 의상을 입고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아름다운 미모와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밖에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가 레이싱모델로 활동하던 사진들이 게재됐다.

풋풋하면서도 인형같은 미모가 시선을 모았다.

한편, 지연수는 MBN '동치미'에 출연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