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나라의며느리' 고미호, 남편 이경택에 귀여운 애교…"셀카 한 번만"
'이상한나라의며느리' 고미호, 남편 이경택에 귀여운 애교…"셀카 한 번만"
  • 승인 2019.02.2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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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중인 고미호와 이경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고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번이라도 같이~ 셀카~ 최대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미호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지만, 남편 이경택은 다른 곳을 보고 있다.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남편 전생에 나라 구했나 봐”, “잘 어울리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미호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며 직업은 모델이다.

그의 배우자 이경택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두 사람은 3살 차이가 난다.

이경택, 고미호 부부는 현재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함께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