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고주원 소개팅녀 김보미의 직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1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고주원, 김보미 커플의 시즌 1 마지막 데이트가 그려진다.
최근 방송된 연애의 맛에서 고주원은 떨림 가득했던 라이브 바 데이트가 끝난 후 김보미를 데려다주면서 “내일 뭐 하냐”는 물음으로 조심스럽게 애프터 신청을 한다.
그러나 김보미는 주춤거리면서 “사실 내일 점심 약속이 있다”고 말해 고주원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보미는 첫 출연 후 현재까지 계속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급증되고 있다.
‘연애의 맛’ 김보미의 나이, 학력, 직접 등도 주목받고 있으며 김보미의 나이는 1992년생으로 고주원과 11살 차이이다.
김보미의 직업은 지상직 승무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