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오늘(21일) ‘엠카’서 신곡 ‘버터플라이’ 무대 최초 공개…칼군무 선보인다
이달의 소녀, 오늘(21일) ‘엠카’서 신곡 ‘버터플라이’ 무대 최초 공개…칼군무 선보인다
  • 승인 2019.02.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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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이달의 소녀가 오늘(21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12명이 최초로 보여주는 신곡 ‘버터플라이’의 매혹적인 칼군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신곡 ‘버터플라이’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나비를 형상화한 매혹적인 군무가 돋보이는 곡으로 이달의 소녀가 보여줄 칼군무의 정석에 대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 무대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루나벌스(LOONAVERSE)’ 이후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무대로 많은 팬들의 눈길을 쏠리고 있다.

한편 이달의 소녀의 리패키지 앨범 ‘X X’은 발매 전부터 ‘사전 예약 완판’의 화력을 보여주며 미국, 오스트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아이튠즈 차트 26개국 1위 등극하는 등 대단한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