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저녁 생생정보통 오늘방송 맛집에 소개된 용인 꽃게장 정식 무한리필 '꽃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585-1에 위치한 용인 꽃게장 정식 '꽃담'은 게장 무한리필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싱싱한 게를 바로 잘라서 주기 떄문에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이 곳의 게장을 맛본 손님들을 "비린내 없이 깔끔한 맛"이라고 다들 엄지를 치켜올렸다.
특히 용인 '꽃담'에서는 간장게장을 손으로 잡고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손씻는 곳도 따로 마련된 것이 유독 눈에 띈다.
매일 아침 11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영업한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