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오랜만에 전한 근황보니? "나이가 들어도 여전한 조각 미남"
정우성, 오랜만에 전한 근황보니? "나이가 들어도 여전한 조각 미남"
  • 승인 2019.02.1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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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의 나이와 그가 공개한 근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정우성은 지난 달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폴라 스웨터를 입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나이가 한 살 더 들어도 짜릿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3년생으로 올해 만 46세의 나이인 정우성은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했다.

그 후 2018년 제23회 춘사영화제 남우주연상, 2017년 제6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파이오니어상 등을 수상하고  2016.12 제1회 마카오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을 임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키는 186cm에 아티스트 컴퍼니 소속이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