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영상] 이하늬, 천만배우의 우월한 미모 “자꾸 현장에서 놀려요” (열혈사제)
[NI영상] 이하늬, 천만배우의 우월한 미모 “자꾸 현장에서 놀려요” (열혈사제)
  • 승인 2019.02.1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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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 배우로 등극한 소감을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제작발표회에 이명우 PD와 뱌우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 고준, 금새록이 참석했다.

‘열혈사제’는 분노조절 장애 카톨릭 사제 해일(김남길 분)과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 대영(김성균 분)이 노(老)신부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수사에 들어가는 코믹 수사극. 루저들이 쟁취해나가는 작은 정의에 대해 다룬다. 15일(오늘) 밤 10시 첫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조성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