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과 열애설' 윤호연 아나운서, 청순 미모 과시한 근황…"투명한 피부+작은 얼굴"
'김지훈과 열애설' 윤호연 아나운서, 청순 미모 과시한 근황…"투명한 피부+작은 얼굴"
  • 승인 2019.02.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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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과 열애설이 난 윤호연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윤호연 아나운서는 지난 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주말 벌써 끝이라구?#순삭#잘자요셀스타그램#얼스타그램#셀카#셀피#selca#selfie#daily#instadaily#일상#아나운서#데일리#인스타그램#instagram"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호연 아나운서는 밝은 미소로 윙크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하얗고 투명한 피부와 작은 얼굴,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유독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뻐요", "여신이 따로없음 ㅠㅠ"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호연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SBS CNBC 아나운서로 활약 중이다.

한편 김지훈은 윤호연 아나운서와의 열애설과 관련해 "그냥 친한 사이"라며 소문을 일축시켰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