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사라졌다’ 누미 라파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출연 배우 누미 라파스 역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누미 라파스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숏컷 스타일을 한 그의 걸크러쉬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미 라파스는 스웨덴 출신 배우로 1996년 TV4 드라마 ‘Tre Kronor’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밀레니엄 제1부-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셜록홈즈: 그림자 게임’, ‘베이비콜’, ‘월요일이 사라졌다’, ‘브라이트’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1가구 1자녀 산아제한법으로 인구 증가를 통제하는 사회에서 태어나서는 안될 일곱 쌍둥이가 태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월요일이 사라졌다’에서는 1인 7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모았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누미 라파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