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김보미, 시선 사로잡는 미모에 걸맞는 새로운 직업은 "스튜어디스"
'연애의 맛' 김보미, 시선 사로잡는 미모에 걸맞는 새로운 직업은 "스튜어디스"
  • 승인 2019.02.1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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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에 출연하는 고주원 소개팅녀 김보미의 직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4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애의 맛에는 김보미가 고주원에게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된 사실을 알렸다.

김보미는 제주도에서 지상직 스튜어디스로 취업한 사실을 알리며 그와 제주공항에서 재회했다.

이에 고주원은 김보미의 입사를 축하하며 다양한 메뉴를 직접 요리해 그녀를 감동시키게 만들었다.

고주원은 1981년 생으로 본명은 고영철이다. 서강대학교 경제학 학사를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의 고학력을 자랑한다. 

최근 한 매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고주원은 이상형에 대해 "현명한 여자, 나를 포용해 줄 수 있는 사람, 외모적으로 동양적으로 생긴 사람이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보미의 나이는 1992년생으로 알려졌으며 부산 출신이다.

연애의 맛 김보미의 직업은 원래 선생님이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김보미는 연예인을 닮은 외모로 회를 거듭할수록 나이, 직업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