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소개팅남 김성원, 소방관 일상보니? '두 사람 나이차는 10살'
정영주 소개팅남 김성원, 소방관 일상보니? '두 사람 나이차는 10살'
  • 승인 2019.02.1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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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의 소개팅남으로 출연한 김성원이 소방관의 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김성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명동화재진압! 며칠 종로 화재때 사망자가 나와서 마음이 아팠는데, 다행이 이번 화재에는 사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요즘 불이 많이 나니 모두 불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김성원은 건물 위에 올라서 소방복 차림으로 앉아 있다.

 

늠름한 그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정영주와 김성원은 TV조선연애의맛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고있다.

 

정영주는 뮤지컬배우로나이는 1971년생 올해 49세다.

 

김성원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7 이혼한 정영주는 현재 전남편 사이서 낳은 아들을 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 김성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