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운명아' 유지연, 옷 수선한다고 찾아간곳이 진예솔…'강두 눈치채'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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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연이 진예솔의 가게에 옷을 맡기기 시작했다.

14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 74회에서 고연실(유지연)이 정진아(진예솔)의 가게에 옷을 맡기기 시작했다.

이날 연실은 옷장에 있는 옷을 다 꺼내놓고 "입을게 없다. 커리어우먼이 이래서 힘든거같다. 옷은 많은데 입을 옷이 없어요"라고 울상을 지었다. 그 말에 한만석(홍요섭)은 "안 입는 옷은 버리라"고 말했고 연실은 "쟤들이 한벌에 100만원 주고 산 옷들이예요"라며 못버리겠다고 버텼다.

그 말에 한만석은 "그럼 리폼해서 입으라"고 툭 던졌다. 이에 고연실은 자신이 아끼는 옷들을 리폼가게에 맡기러 가기로 했다.

그녀는 일하던 도중에 남편 한만석에게 "옷 좀 맡기고 오겠다"며 나갔다. 만석이 "회사 끝나고 가라"고 했지만 연실은 "출근전에 보니 문이 닫혀있더라"라며 가야한다고 빨리 움직였다.

한편 누나 연실을 택시로 데려다준 고선규(강두)는 밖까지 쫓아나온 정진아의 얼굴을 확인했다. 단번에 누군지 알게 된 고선규는 속으로 '최상무가 기어이 아들이랑 찢어놨나보네'라고 놀라워했다. 과연 이 일로 정진아가 있는 곳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질지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사진= KBS1 '비켜라 운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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