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종석, 여심 저격한 근황 셀카보니? "변함없는 훈훈함"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종석, 여심 저격한 근황 셀카보니? "변함없는 훈훈함"
  • 승인 2019.02.14 16: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출연했던 배우 이종석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3년 종영한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조수원 감독과 박혜련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이보영, 윤상현, 이종석, 이다희 등이 출연했다.

당시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최고 시청률 24.1%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로 드라마를 마무리했다.

이종석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하얀색 목 폴라티를 입고 미소로 캄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하얗고 투명한 피부가 그의 청초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이종석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현재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 출연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