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盧 대통령님,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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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5.29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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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역 광장 분향소 현장 ⓒ SSTV

[SSTV|이새롬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을 하루 앞둔 28일에도 시민들의 추모 열기는 식지 않고 계속돼 눈길을 끌었다.

28일 서울역광장 분향소에는 아침 일찍부터 시민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졌으며, 출근길 회사원들은 잠시나마 발걸음을 멈추고 애도의 물결에 참여했다.

이날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민주당 정세균 대표, 이창동 전 문화부장관, 배우 문성근 등이 함께 조문객을 맞았으며, 전임 대통령들과의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며 추도사를 제지당한 김대중 전 대통령 역시 오전 11시 경 이희호 여사와 함께 서울역 광장의 분향소를 찾아, 노 전 대통령에게 헌화와 분향을 마쳤다.

김 전 대통령은 조문을 마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에게 두 가지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하나는 용감하고 낙천적인 노 전 대통령의 갑작스럽고 충격적인 서거이고, 또 하나는 매일같이 모여 추모하는 국민들의 모습에 감동받고 놀랐다. 국민들 각자의 슬픔과 노무현의 슬픔이 같이 뭉쳐져 서러워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29일 집행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은 오전 11시 경복궁 안뜰에서 송지헌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될 계획이며, 장의위원회 위원 및 주한외교단, 조문사절, 유가족 관련인사, 각계 인사 및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장의위원회의 조사가 끝나면 고인의 생전 영상 상영과 함께 합창단 추모공연으로 고인이 평소 즐겨 들었던 '아리랑'과 '상록수' 연주가 펼쳐진다.

영결식에 이어 노제는 오후 1시부터 1시 30분까지 덕수궁 대한문 앞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며, 장의 행렬은 노재 후 서울역까지 도보로 이동하게 된다.

한편, 와이텐 전유경 아나운서로부터 '듣보잡'으로 불린 변희재, 조갑제 등 일부 보수 논객들의 고인에 대한 비하 발언이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UCC가 만들어져 다시 한 번 국민적 분노를 야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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