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부인 민주원, 김지은은 불륜…"다시 태어나도 남편과 결혼할 것"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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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부인 민주원이 김지은은 남편 안희정의 성폭행 피해자가 아닌 불륜 가해자라고 밝혔다. 이에 안희정과 부인 민주원이 잉꼬부부 면모를 보여왔던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3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부인 민주원씨가 "김지은씨를 피해자로 인정할 없다"면서 "이번 사건은 용기 있는 미투가 아니라 불륜 사건이다" 주장했다

 

안희정 지사와 민주원씨는 그간 방송, SNS 등을 통해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여왔다. 이날 민주원은 "제가 지사와 부부관계이기 때문에 그를 두둔하기 위해 글을 쓰는 것이 결코 아니다라며저는 김씨를 피해자로 인정할 없다. 사건의 가장 피해자는 김씨가 아니라 저와 아들이다 밝혔다.

 

지난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 민주원씨는 "다시 태어나도 안희정과 결혼을 "이라고 밝힌 있다. 이어 "하지만 남편과 아내를 바꿔서 만났으면 좋겠다. 키우는 아내의 고단함을 느껴볼 있었으면 한다" "대선 출마는 하지 않을 "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민주원씨는 안희정 지사에 대해 "정당정치 30 하면서 때가 묻지 않고 깨끗하고 신선하다" "지도자로서 자질이 풍부하다" 애정을 드러냈다.

 

안희정 또한 방송에서 아내 민주원씨에 대해 "1983 대학교 도서관에서 만난 예쁜 아내다. 89년도에 결혼했다. 아내는 강원도 춘천 출신이고 차례 감옥생활 때도 사랑으로 응원해준 고마운 아내"라며 남다른 애정을 보인 있다.

 

한편, 안희정 지사와 민주원 씨는 고려대학교 재학 시절 만나 학생 운동을 하면서 인연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원 씨는 교사로 일하며 살림과 육아를 도맡는가 하면 안희정 지사의 뒷바라지를 하며 적극적인 내조 행보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뉴스인사이드 진아영 기자/사진 = 채널A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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