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여제 이상화, 당당한 성형 고백 "쌍수 했다…운동하다 보니 눈이 쳐져"
빙상여제 이상화, 당당한 성형 고백 "쌍수 했다…운동하다 보니 눈이 쳐져"
  • 승인 2019.02.1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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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가 쌍수한 사실을 직접 알리며 당당한 성형 고백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빙상여제 이상화는 더욱 더 아름다워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의 달라진 이상화의 얼굴을 언급하자 그는 "살짝 눈을 집었다"며 쌍수 고백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상화는 "운동을 하며 너무 앞만 보며 달렸더니 눈꺼풀이 쳐졌다"며 쌍커풀 성형 수술을 한 이유를 밝혔다.

이상화의 당당한 성형 수술 고백에 많은 누리꾼들은 "역시 시원시원하다", "쌍수하고 나니 더 예뻐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