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노출신으로 고소 후 근황보니? "분노하고 힘든 일 많았던 한 해"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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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가 앞서 노출신으로 이수성 감독을 고소한 뒤 근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곽현화는 지난 2017년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7년이 되면서 특별한 각오는 하지 않으려 한다. 각오처럼 되지 않는것이 인생이고 허망한 외침이자 이래야만 새해를 잘 보내는 것같은 두려움에 하는 의식같은 것 같기 때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다만 새해에는 그동안 고맙다고 생각되었던 분들께 진심으로 메세지를 보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로 끝내지 않고 마음을 다해서 고맙습니다 라고 인사했다. 한결 마음이 따뜻해진 느낌"이라며 "2017년에 특별한 각오는 하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그래도 1월1일 일기에 남기고 싶은 말은 두려움없이, 자연스럽게, 나답게, 재미있게, 건강하게"라는 소망을 드러냈다.

특히 곽현화는 "2016년엔 분노하고 허탈하고 힘든일 많았고, 2017년에도 힘든 일이 있겠지만 이곳에 이 순간에 같이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많이 위로받는 해였다. 그 분들께 한마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곽현화의 상반신 노출 영화를 동의없이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이수성 감독은 최근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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