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승리 클럽 버닝썬 정조준…폭행 피해자 김모씨 "여자 뻗었다, 데리고 나가라"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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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가 승리가 운영해 오던 강남 클럽 버닝썬의 폭행사건 이후 이를 정조준하며 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연예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3일, '승리 클럽'으로 불리는 버닝썬의 내부 대화망을 고발했다.

공개된 내용에는 클럽 직원들이 미모의 여성 고객을 '물게'(물 좋은 게스트)로 분류하며 VIP 고객의 요청에 따라 양측의 만남을 주선해 온 정황이 담겼다

또한 클럽 직원들이 VIP 룸에서 벌어지는 고객들의 성행위를 몰래 촬영, 이를 공유·유포해 온 정황도 포착됐다.

제보자 A씨는 "VIP가 홈런(여성과의 스킨십)을 치면 클럽을 재방문할 확률도 커진다. 때문에 몇몇 직원들은 VIP에게 '물뽕'을 권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들의 모바일 메신저 채팅방에는 "여자 뻗었다, 데리고 나가라", "내가 찍은 여자 못 건드리게 해라", "만취녀 데려와라" 등의 대화가 담겨 클럽 내부의 상황을 가늠케 했다.

앞서 버닝썬 이사 장 모 씨에게 폭행을 당한 피해자 김 모 씨는 클럽 내 불법 약물 사용 의혹을 제기하며 이에 대한 제보를 SNS 계정에 게시한 바 있다.

김 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한 남성이 의식을 잃은 듯한 속옷 차림의 여성을 안고 찍은 셀카와 함께 "각종 약물 보유 중"이라는 글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승리 클럽'을 조준한 디스패치의 보도가 곳곳에 공유되며 사건의 엄중한 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승리는 ‘군입대’를 이유로 현재 버닝썬 클럽 사내 이사를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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