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소머리국밥, 앞서 백종원도 감탄한 그 맛…"말 없이 먹다가 엄지 척"
예산 소머리국밥, 앞서 백종원도 감탄한 그 맛…"말 없이 먹다가 엄지 척"
  • 승인 2019.02.1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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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소머리국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5년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는 국밥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자신의 고향인 충청남도 예산으로 향했다. 그가 예산으로 향한 날은 예산의 5일장 중 유명한 삽교 장날.
 

백종원은 "여긴 유명한 국밥집이다. 아무 때나 갈 수 없다"며 "평상시엔 안 한다. 원래 장날에만 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도 헛걸음을 치는 손님이 많으니까 장 앞날과 장날에 영업한다. 영업일 일자가 적혀 있어서 이대로 안 오면 헛걸음"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곳 예산의 소머리국밥은 보통의 하얀 국물과는 다르게 육개장을 연상케 하는 빨간 국물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은 "깜짝 놀랐쥬? 색깔 죽이쥬?"라고 말한 뒤 제작진이 설명을 해달라고 청할 때까지 아무 말 없이 먹는 데 집중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이 소개한 이 집의 예산 소머리국밥은 뽀얀 국물이 아닌 빨간 국물. 백종원은 국밥을 한그릇 해치운 뒤 두 엄지손가락을 세우며 감탄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