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문제아들' 러시아 독신 남성 이색 서비스, 서장훈 듣자마자 "극혐" 비명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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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독신 남성들을 위한 이색 서비스에 서장훈이 질겁했다.

13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독신 남성들을 위한 이색 서비스에 서장훈이 질겁했다.

이날 5단계 문제로 PD는 최근 러시아에서는 외로움을 느끼는 싱글 남성들의 취향을 저격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색 서비스가 있는데 그게 무엇일까요"라고 물었다. 문제를 듣자마자 서장훈은 "이걸 말로 어떻게 하지"라고 고민에 빠졌다.

다들 "뭘 생각한거야"라고 놀리는 가운데 서장훈은 "외로운 남성을 놀아주는걸 어떻게 표현할거야"라고 머쓱해했다. 송은이는 "가상 여자친구가 있어 계속 연락 해주는 것"이라고 답을 맞춰보려 했다.

거기에 이어 밥을 먹여주는 서비스, 잠을 재워주는 서비스 등의 오답이 계속됐다. 김숙은 "싱글이 외로울때가 빈집에 들어올때다. 미리 30분 전쯤 누군가 들어와서 음식 냄새 풍기면서 '왔냐'고 귀가를 맞이해주는 서비스"라고 외쳤지만 오답이었다.

그녀는 "싱글이라 보일러 끄고 나오잖아. 온기라곤 이만큼도 찾아볼 수 없어 그때 외롭고 서글프다. 미리 온기를 해놓는게 필요하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나 서장훈은 공감하지 못하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김숙이 서장훈에게 "오빠는 집에서 뭐하냐"고 물었고 서장훈은 "주로 씻는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일단 씻느라 정신없다"고 태연히 말했다.

송은이가 "이불에 누가 누워있어요"라고 말해 다들 웃음을 터트렸지만 결국 정답이었다. 고객이 잠들기 1시간 전 위생복을 입고 체온으로 침대를 데워주는 서비스로 서비스 이용료는 1회 약 9만원 한달 192만원이다.

서장훈은 "극혐"이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는 "나 깜짝 놀라. 서비스고 나발이고 입에서 욕나올뻔했어. 내 침대에. 와"라고 연신 황당해했다. 이어 "이걸 돈을 주고 한다고요? 이거 때린다 진짜. 상상도 못할일"이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사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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