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문제아들, 서장훈 몰래카메라급 등장에 귀신 본듯…'김숙 삼백안 발동'
'옥탑방' 문제아들, 서장훈 몰래카메라급 등장에 귀신 본듯…'김숙 삼백안 발동'
  • 승인 2019.02.1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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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들이 귀신을 본 것처럼 까무러쳤다.

13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서장훈의 등장에 멤버들이 까무러쳤다.

이날 옥탑방 멤버들이 모두 모인 뒤 지난주 게스트였던 서장훈에 대해 언급했다. 지금까지 출연진들 중 가장 경쟁심이 강해 불꽃튀는 대결을 펼쳤기 때문. 김용만은 "여기 있던 그 꺽다리 있잖아. 거인 걔"라고 말을 꺼냈다. 의자를 확인한 뒤 "의자를 보니까 오늘 올것같진 않다"고 말했다.

민경훈 역시 "만났는데 다시 올 것 같진 않더라"라고 귀띔했다. 송은이가 "'아형'에서 얘기했어?"라고 묻자 민경훈은 "장훈이 형이 그날 세 문제에서 두 문제는 주워먹었어. 그렇게 안한다고 했는데"라고 지적했다.

그 말에 김용만은 "사실 옛날에 농구도 그렇게 했어. 많이 주워 먹었어"라고 지적했다. 다른 멤버들이 "위험한데"라고 했고 김용만은 "없는데 뭐 어때"라고 말했다. 송은이가 "좋은 자리 선점했기 때문에 그럴 수 있었던 것"이라고 정정했다.

출연할 게스트에 대한 힌트가 제공됐다. '스마일' '국민 배려남'이라는 힌트가 제공되자 대부분 대부분 박성광이라고 유추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문을 열고 등장한 사람에 멤버들은 모두 초토화가 됐다.

깜짝 놀란 김숙은 눈이 튀어나올듯 크게 뜨며 삼백안을 발산했다. 민경훈 역시 "뭐야"라며 귀신이라도 본듯 뒤로 나자빠졌다. 등장한 사람은 놀랍게도 방금까지 이야기를 나누던 서장훈이었다. 특히 서장훈을 신랄하게 비난하던 김용만은 안절부절하며 자리에 앉지 못하고 "근 10년만에 제일 놀랐다"고 기겁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사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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