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품격' 장나라, 신은경에 지지 않는 氣…뺨 치려는 손 막고 밀쳐 "나가!"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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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에 지지 않는 장나라의 기가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23회에서 태후 강씨(신은경)에 맞서는 오써니(장나라)의 기가 팽팽하게 맞섰다.

이날 오써니는 자신의 방에 감금됐고 그녀는 "문 열어라. 황후의 명이다"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럼에도 문은 열릴 줄 몰랐는데 갑자기 태후 강씨가 벌컥 문을 열고 들어왔다. 그녀는 "감히 나의 황실을 네가 망가뜨리냐"고 소리쳤다.

오써니는 "처음에 이 황실에 시집올때 로또 맞았다고 생각했다. 똥통인 줄도 모르고. 태황태후의 죽음을 꼭 밝히고 나갈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이에 태후 강씨는 "내가 너를 왜 선택했는 줄 아냐. 밟아죽이기 쉬우니까"라고 무시했다.

태후 강씨가 손을 높게 쳐들었지만 오써니는 그 손을 막은 뒤 더 무서운 얼굴로 강씨를 노려봤다. 오써니는 "밟힐때마다 일어나서 태황태후의 죽음을 하나씩 밝혀내겠다"고 악을 써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오써니의 기에 질린 태후 강씨는 말문이 막혔고 오써니는 "당장 나가라"며 시어머니를 매몰차게 밀어버렸다.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사진= SBS '황후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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