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운명아' 김혜리, 박윤재에 "진예솔 빼돌렸냐" 조롱하자…'기싸움'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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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가 박윤재를 비아냥거렸다.

1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 73회에서 최수희(김혜리)가 양남진(박윤재)을 조롱했다.

이날 양남진은 "라면 사왔다"며 한승주(서효림)의 집에서 그녀와 함께 라면을 끓여먹었다. 승주는 "집에 요리 잘하는 어머니가 계신데 여기서 왜 라면을 먹냐. 솔직하게 말해보라. 나랑 더 같이 있고 싶어서 그런거냐"고 해맑게 웃었다.

그러나 승주는 속으로 불안을 갖고 있었다. 양순자(이종남)는 남진이 정진아(진예솔)에게 헌신했다고 말하며 언제든 정진아 말 한마디에 돌아갈 수 있는 아이라고 귀띔했다. 양남진은 그런 승주의 말을 눈치챈듯 "나 크리스마스 데이트때 느꼈다. 승주씨에 대한 내 마음을 알게 됐다"며 자신의 진심을 고백했다.

집에 돌아오자 양순자가 밥은 먹었냐고 아들을 챙겼다. 이에 남진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라면을 먹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 말에 최수희는 "진아랑 먹었나보지. 진아 빼돌리고 우리 최시우(강태성)이사 마음 아프게 하는게 좋냐"고 비아냥 거렸다.

남진의 표정이 어두워졌지만 최수희는 "돈까지 빌려줬다며?"라며 남진을 몰아세웠다. 이에 남진은 "빌려줬다. 그러나 진아를 빼돌린 사람은 따로 있는것 같은데. 아마 진아가 없어지길 바라는 사람 아니겠냐"고 맞서며 긴장감을 높였다.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사진= KBS1 '비켜라 운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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