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이지호, 러브스토리보니? "미국 LA 비버리힐즈 옆집엔 저스틴 비버 산다"
김민 이지호, 러브스토리보니? "미국 LA 비버리힐즈 옆집엔 저스틴 비버 산다"
  • 승인 2019.02.1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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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과 이지호 부부가아내의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12 방송된 TV조선아내의 에서 김민과 이지호 부부가  미국 LA 생활을 전했다.

 

김민은 지난 2004 드라마 '러브스토리 하버드' 찍을 당시 지인의 소개로 남편 이지호 감독을 만났다.

 

사람은 2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지난 2017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김민은 현재 하버드대 출신인 남편은 영화감독이 아닌 다른 일을 하고 있다며 "가정을 위해 안정적인 일을 택한 같다"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한 김민은 남편 이지호 감독과의 일화를 전하며 만난지 5개월만에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미국 LA 비버리힐즈 집은은 트인 천장과 럭셔리한 거실, 깔끔한 주방을 자랑하는 초호화 저택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옆에 저스틴 비버가 산다고 밝힌 있다.

 

김민의 남편은 영화감독 이지호로 그는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출신의 학력을 자랑한다.

 

1973년생인 이지호 감독은 영화내가 숨쉬는 공기에서 각본, 연출, 단역 다양한 포지션을 맡은 있으며동화에서는 감독을 맡아 연출했다.

 

한편, 김민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김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