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윤산하, 골든차일드 최보민이 스무살이 됐다.
윤산하와 최보민은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멤버들과 학우들의 축하 속에서 학창 시절의 마지막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이들은 재학 중 학교의 명예를 빛낸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연예활동 중인 동기들과 함께 ‘공로상’을 수상해 뜻 깊은 유종의 미를 거뒀다.
팀내 막내인 윤산하와 최보민은 10대 시절 연예계에 데뷔해 큰 키와 귀여운 외모와 넘치는 애교로 누나 팬들의 마음을 흔들며 ‘막내 온 탑’이라는 수식어로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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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판타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