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나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하와 두 혜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주혁, 김혜자, 한지민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지민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지민과 남주혁은 최근 JTBC 새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한지민 나이는 1982년 생으로 올해 38세다. 남주혁은 1994년생으로 12살 어린 26세다.
한지민은 '눈이 부시게' 제작발표회에서 “현장에서 연기를 할 때는 후배라거나 나이 차이를 의식하지 않고 촬영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