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진 대한항공 전 사무장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박창진 대한항공 전 사무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풍경들과 함께 “짧은 체류 후 다시 귀국. 방랑자 인생”라는 글을 남겼다.
이밖에도 그는 “불타오르는 2019년 기대해 본다” 등의 글을 남겼다.
한편, 그는 최근 ‘플라이백’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그는 “드디어 책이 출간 되었습니다. 플라이백. 힘겨운 고난의 파도 속을 헤쳐 나가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이나 이를 읽음을 통해 누군가에게 제글이 이정표가 되길 바랍니다. 선한 영향력을 믿으며”라는 말을 남겼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박창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