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아내' 진태현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 이승연 친아들 '반전'
'왼손잡이아내' 진태현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 이승연 친아들 '반전'
  • 승인 2019.02.12 2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태현 출생의 비밀이 밝혀졌다.

1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28회에서 김남준(진태현)의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이 밝혀졌다.

이날 조애라(이승연)는 김남준이 박순태(김병기)의 손자라 의심하고 그의 칫솔을 가져가 유전자 검사를 실행했다. 유전자 검사지를 받은 그녀는 골똘히 생각에 잠겼고 고민했다.

그 시간, 김남준은 회사에서 나와 회장님이 보냈다는 비서의 차에 의심없이 올라탔다. 잠시 잠들었다가 깼을때 그가 도착한 곳은 한강 다리 밑이었다. 김남준은 그제야 뭔가 이상하다는걸 깨닫고 "당신 회장님이 보낸 사람 아니지?"라고 되물었다. 남자는 뒤에서 각목으로 김남준을 내리쳤다.

사무실에 있던 조애라가 "그동안 내가 널 너무 곱게 대해줬다. 주제도 모르고 우리 도경이 자리를 노리고 설친 댓가 이제 치뤄야겠지?"라며 음흉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책상 위에는 유전자 검사 결과가 있었는데 놀랍게도 검사 결과는 불일치였다. 김남준은 박순태의 손자가 아니었다.

쓰러져가던 김남준은 생각에 잠겼다. 어릴적 아빠가 자신의 손을 잡고 저택 앞에 서서 "네 가족이 사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차가 도착하고 누군가 내리자 남자는 남준을 데리고 숨어버렸다. 이어 "저 분이 네 엄마야. 이쁘지?"라며 조애라를 가리켰다.

아빠는 남준에게 스노우볼을 건네며 "엄마가 아빠한테 선물한 지베르니 스노우볼이야. 모네가 살았던 곳인데 엄마 아빠가 처음 만났던 곳이야. 이젠 네거야"라고 설명했다.

김남준의 출생의 비밀은 박순태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조애라였다. 바로 조애라가 과거에 낳은 친아들이었던 것. 그런줄도 모르고 아들을 공격한 조애라의 모습에 과연 언제 이들이 진실을 알게 될지 긴장감이 고조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사진= KBS2 '왼손잡이 아내']


BEST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