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손흥민과 다정한 셀카 눈길 "선남선녀 아우라"
주시은 아나운서, 손흥민과 다정한 셀카 눈길 "선남선녀 아우라"
  • 승인 2019.02.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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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가 손흥민, 황의조와 찍은 셀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기는NFC2탄] 주바페가 만난 사람. 빛흥민, 갓의조. 자세한 내용은 이번주 풋매골에서 공개됩니다! #손흥민 #황의조 #빛흥민 #갓의조 #풋볼매거진골 #본방사수 #눈에띄는보호색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손흥민, 황의조와 함께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셀피를 남겨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았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 아나운서가 됐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로 해외출장 길에 나선 장예원 아나운서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SBS 막내 주시은 아나운서가 동물농장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의 파워FM'뿐만 아니라 '풋볼 매거진 골!'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