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운명아' 강태성, 서효림에 사과 후 어깨위로 쓰러져…'박윤재 목격'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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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성이 서효림 앞으로 쓰러졌고 이 모습을 박윤재가 목격했다.

11일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 최시우(강태성)가 한승주(서효림) 앞으로 쓰러졌다.

이날 한승주와 양남진(박윤재)이 함께 있을때 정진아(진예솔)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정진아가 돈을 빌려달라고 하자 한승주는 옆에서 "일단 우리 집으로 오라고 하라"고 다독였다. 두 사람의 설득에 진아는 한승주의 집으로 왔다.

이날 정진아는 "내가 최시우(강태성)와 헤어지고 싶어 헤어졌다. 직장 그만두고 살리만 하라기에 떠났다. 언제까지 상무님 눈치를 봐야 하냐"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 지웠다. 내 몸 건사도 힘든데 평생 미혼모로 살 수 없다.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 때문에 남은 인생 포기 못한다"며 남진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했다.

정진아는 "차용증도 쓰라면 쓰겠다. 나 생각보다 독하다. 내 이름 건 브랜드 꼭 만들고 누구보다 행복할 것"이라고 이를 악물었다.

이후 최시우는 한승주를 찾아와 사과하고 싶은 마음을 털어놨다. 한승주가 놀라자 최시우는 "한 여자에게 평생이 달린 문제인데 고작 주식 때문에, 돈 때문에 약혼하려 했던 일. 당신 아버지 결혼 막아주겠다고 해놓고 약속 지키지 못한 일 미안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지금 벌 받나 보다. 사랑을, 결혼을 우습게 보고 함부로 대해서 이렇게 아픈가보다"라고 말했고 그 말에 한승주도 마음이 풀려 그에게 "고맙다. 사과해줘서"라고 답했다. 최시우가 자리에서 일어나던 찰나, 그는 고통을 호소하며 머리를 숙이고 주춤거렸다.

한승주가 놀라서 일어나자 최시우는 곧바로 그녀에게 쓰러졌다. 한승주가 "괜찮아요?"라며 최시우를 부축하는데 마침 사무실에서 나오던 양남진이 이를 보고 깜짝 놀랐다. 위기의 상황에 세 사람은 각각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사진= KBS1 '비켜라 운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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