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바이오틱스·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복용법·효능 차이는?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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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의 차이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은 우리 몸의 장기 중 예민한 기관 중 하나다. 조금만 스트레스 받거나 긴장해도 즉각 반응하고, 수분이 부족하거나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변비에 걸리기 쉽다. 평소 장 건강이 약한 사람에게는 건강한 장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좋다.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 같은 미생물들이 증식할 수 있도록 영양을 공급하고 먹이가 되는 유익균의 영양공급원이다. 프리바이오틱스의 종류로는 프락토 올리고당, 갈락토 올리고당, 이소말토 올리고당, 대두 올리고당 등이 있다.

JTBC ‘TV정보쇼 알짜왕’에서는 프리바이오틱스 중 하나인 프락토 올리고당에 대해 소개하며 “체내 분해효소가 없어서 소화 흡수가 되지 않고 강한 산성을 이겨내 장까지 그대로 도착한다”고 설명했다. 프리바이오틱스를 성인 20명에게 섭취하게 했더니 유산균이 약 15배까지 증가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프리바이오틱스가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인사이드 박진아 기자/ 사진= JTBC ‘알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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