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근황, 유영하 변호사 "위독설? 얼굴 너무 부어서 깜짝 놀라"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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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지난해 유영하 변호사가 전했던 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2월 유영하 변호사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서울구치소에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근황을 전했다.

유영하 변호사는 "1월 4일 구치소를 찾았는데 박근혜 전 대통령 얼굴이 너무 부어서 깜짝 놀랐다. 부신 기능이 나빠져 신체적으로 변화가 온 것 같다. 청와대 있을 땐 주사로 관리했는데. 허리에 디스크가 있고 왼쪽 무릎에 물이 차 다리도 잘 구부리지 못한다"고 말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수감 생활을 힘들어 하는지 묻자 유 변호사는 "매트리스에서 자는데 허리가 아파 한 두 시간마다 깬다고 했다. 침대를 넣어 달라고 했더니 구치소 측에서 특혜라며 안 된다고 했다더라"고 답했다.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내가 최순실에 속은 것 같다. 참 많은 걸 몰랐다'는 말을 많이 했다. 최순실이 그런 행동을 했을지 상상도 못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영하 변호사는 7일 TV조선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에 출연해 설 연휴 직전인 1일에도 박 전 대통령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박 전 대통령께서 기본적으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며 “그러나 유튜브나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위독설이나 몸무게가 39㎏으로 빠졌다는 건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또한 "박 전 대통령께서 허리가 좋지 않으니 병사용 침대라고 넣어달라고 했는데 그것은 교도소 측에서 바로 조치를 취해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이민제 기자/사진=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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