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결식에서 노제까지…노제 사회-김제동, 추모곡-YB-양희은-안치환
영결식에서 노제까지…노제 사회-김제동, 추모곡-YB-양희은-안치환
  • 승인 2009.05.2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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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양희은, 김제동 (아래)윤도현밴드 ⓒ SSTV & KBS

[SSTV|이진 기자] 29일 국민장으로 거행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 계획이 확정됐다.

28일 국민장 운영위원회가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발인은 29일 오전 5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회관에서 유족과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중에 30분간 거행된다. 그 후 장의행렬은 고속도로를 타고 서울로 이동한다.

오전 11시부터 1시까지 서울 경복궁 앞 뜰에서 열리는 영결식에는 장의 위원회 위원 1000명과 주한외교단 및 조문사절 200명, 유가족 관련인사 800명, 각계인사 및 시민 800명 등 약 3000명 정도가 참석한다.

영결식 사회는 송지헌 아나운서가 보며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인의 약력을 소개한다. 장의위원회의 조사가 끝나면 고인의 생전 영상 상영과 합창단 추모공연이 열릴 계획이다.

한편, 영결식이 끝나면 장의행렬은 덕수궁 대한문 앞 서울광장으로 이동해 오후 1시부터 일반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노제(路祭)를 지낸다. 노제 사회는 방송인 김제동이 보며 윤도현 밴드와 양희은, 안치환, 해바라기의 이주호 등은 각각 '후회없이', '상록수',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 '사랑으로'를 추모곡으로 부를 예정이다.

노제가 끝나면 장의행렬은 서울역까지 행진한 후 경기도 수원으로 이동한다. 오후 3시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연화장 승화원에서 화장(火葬)의식을 2시간 여 진행할 예정이다. 화장된 노 전 대통령의 유해는 봉하마을로 내려가 오후 9시 정토원에서 안치식을 갖고 봉하마을 사저 인근에 안장된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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