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권, ‘단, 하나의 사랑’으로 안방극장 복귀…김명수와 ‘선후배 케미’ 예고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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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인권이 ‘단, 하나의 사랑’을 통해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연출 이정섭 l 극본 최윤교)은 사랑 한 톨 없는 독한 발레리나 이연서(신혜선 분)와 낙천주의 사고뭉치 천사 단(김명수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예측 불가 판타스틱 천상 로맨스.

앞서 신혜선, 김명수, 이동건, 김보미가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김인권이 합류, 빈틈없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로써 김인권은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후 약 1년여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알리게 된 바.

극 중 김인권은 오랜 시간 세상사를 바라보며 어딘가 초월적이고 시니컬한 느낌을 가진 대천사 후 역을 맡았다. 후는 대천사인 만큼 자유자재로 현신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현신한 모습으로 불쑥불쑥 단 앞에 나타나 놀라게 하는 인물. 김명수와의 ‘선후배 케미’가 극에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오랜 시간 다져온 깊은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맡은 역할마다 자신만의 개성을 더해 다채로운 캐릭터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김인권의 출연 소식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인권은 이번 작품을 통해 특유의 유쾌함과 진중함이 동시에 묻어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전망이다.

한편 ‘단, 하나의 사랑’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김나연 기자/사진=YN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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