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개봉 3주차 무대인사 확정…류승룡·진선규·이동휘·공명·이병헌 감독 총출동
‘극한직업’ 개봉 3주차 무대인사 확정…류승룡·진선규·이동휘·공명·이병헌 감독 총출동
  • 승인 2019.02.0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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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첫 천만 영화에 등극한 ‘극한직업’이 개봉 3주차 주말 무대인사 일정을 공개했다.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개봉 3주차 주말 무대인사 일정을 확정 지었다. 이번 무대인사는 2019년 첫 천만 영화를 탄생시킨 흥행 주역 류승룡, 진선규, 이동휘, 공명을 비롯해 천만 영화 감독 대열에 합류한 이병헌 감독이 관객들을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 2월 9일(토)에는 인천, 부천, 서울을, 2월 10일(일)에는 일산과 서울 지역의 극장가를 종횡무진 오가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것은 물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과 함께 아낌없는 팬 서비스로 폭발적인 반응에 화답하며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예고하고 있다. ‘극한직업’의 무대인사 티켓은 각 극장 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개봉 3주차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극한직업’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사진= CJ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