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포레스트' 김태리, 정우성과 다정한 모습 눈길…"그들이 사는 세상"
'리틀포레스트' 김태리, 정우성과 다정한 모습 눈길…"그들이 사는 세상"
  • 승인 2019.02.0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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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출연한 김태리가 정우성과 함께한 근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태리와 정우성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비주얼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2014년 CF로 데뷔한 그는 '아가씨'(2016), '1987'(2017), '리틀 포레스트'(2018) 등 영화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출연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이병헌에게 전혀 밀리지 않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첫 드라마 도전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1990년생인 김태리의 나이는 올해 30세다.

한편 영화 리틀포레스트는 임순례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18년 2월 28일 개봉했다.

김태리, 문소리, 류준열, 진기주 등이 출연했으며 당시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누적관객수 1,506,509명을 기록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