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서울광장 끝내 '불허' ...그러나 盧 향한 추모 물결은 멈추지 않는다!
[VOD]서울광장 끝내 '불허' ...그러나 盧 향한 추모 물결은 멈추지 않는다!
  • 승인 2009.05.28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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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저녁 정동길에서 열린 시민추모제에 모인 시민들이 생전 노 대통령의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 SSTV

[SSTV|이새롬 기자,황예린 PD]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 닷새째 되는 27일 저녁, 서울 시립미술관 옆 정동로터리에서 시민 추모제 ‘기억하겠습니다’가 열렸다.

당초 이번 시민 추모제는 서울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오세훈 서울시장의 긍정검토에도 불구하고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치집회를 우려하며 끝내 불허하며 장소를 옮기게 되었다.

또 경찰이 행사 진행을 위한 설비 차량의 진입을 막는 바람에 행사는 예정보다 20여분 늦게 시작되었으며, 일부에서는 경찰과 시민의 마찰이 일기도 했다. 2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번 추모제는 경찰의 지나친 사전 통제에도 불구하고 평화롭고 차분하게 진행됐다.

한편, 시민추모제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대한문 앞 시민분향소를 찾는 시민들의 발길은 계속되었는데, 추모 행렬은 정동 돌담길 쪽만 1㎞ 이상 이어졌다. 이날 밤 10시까지 다녀간 시민은 대한문 시민분향소에만 1만7천여 명에 달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에 온 국민이 애도하는 가운데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소탈한 모습이 담긴 미공개사진이 네티즌들을 눈물짓게 하고 있다. 이와함께 지만원씨가 "盧 대통령은 자살한 죄인"이라는 글과 변희재씨의 "장례식에 세금을 쓰지 말라"는 글이 네티즌의 맹비난을 받고 있다. 또 한 인터넷 방송의 앵커 전유경이 "변희재 대표, 왠 듣보잡이…"라는 멘트에 네티즌들이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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