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규★] 아스트로 문빈, 노래·춤·연기·비주얼·피지컬까지 완벽 ‘올라운더’ [NI영상]
[New!규★] 아스트로 문빈, 노래·춤·연기·비주얼·피지컬까지 완벽 ‘올라운더’ [NI영상]
  • 승인 2019.01.31 1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연기돌로 변신한다.

지난 2009년 KBS2 ‘꽃보다 남자’에서 김범의 어린 시절 ‘어린 소이정’ 역을 맡아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는 문빈은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등 차세대 배우들이 출연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정오제’ 역을 맡아 10년 만에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문빈은 SBS ‘스타킹’, 동방신기 ‘풍선’ 뮤직비디오에 유노윤호 딺은 꼴 아역으로 출연해 귀여운 외모에 남다른 춤 실력을 발휘하며 자신의 재능을 처음으로 알렸다. 아역 배우로 잠시 길을 걷다가 현재 소속사인 판타지오 연습생을 들어가 2016년 아스트로로 데뷔해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무대 위에서 발산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All Night(전화해)’로 데뷔 이래 첫 감격의 1위를 차지한 아스트로는 팬들의 사랑에 힘입어 오는 3월 2일 세 번째 팬미팅 ‘The 3rd ASTRO AROHA Festival [BLACK]’을 개최하며, 3월 16일 대만을 시작으로 총 7개 도시를 순회하는 첫 월드 투어를 앞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사진제공=뉴스인사이드DB, 판타지오, 온라인커뮤니티,나무엑터스, 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