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썬크루즈호텔을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찾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재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정동진으로 가족여행을 떠나는 홍현희, 제이쓴 그리고 부모님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이날 부모님과의 첫 여행을 위해 리무진까지 대동해 눈길을 끌었다.
정동진 썬크루즈호텔에 숙소를 정한 이들은 호텔 앞 동해 바다가 보이는 절경에 감탄했다.
정동진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뷰에 출연진들 또한 “최고다”라며 입을 모았다.
정동진 썬크루즈호텔은 강릉에 위치한 호텔로 5성급 숙박업소로 바다 옆 언덕 위에 자리한 배 모양의 리조트로 특별한 기념일에 머무르기 좋은 곳이다.
호텔형, 콘도형, 럭셔리 타입의 316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어 투숙객의 취향과 여행 목적에 따라 선택해 머무를 수 있으며 실내외 수영장 외에도 대욕장, 횟집, 마트, 전망대, 노래방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
투숙객에 한해 패일러세일, 제트 보트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 체험이 가능하며 럭셔리 한 요트 투어도 이용할 수 있다.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에 위치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TV조선 ‘아내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