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구속, 그는 누구? "문재인 대통령 최측근…마음 가장 잘 헤아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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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사진=뉴시스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로 법정 구속된 김경수 경남지사는 30 재판 결과를 납득하기 어렵다며 진실을 향한 싸움을 시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공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경수(52) 경남도지사가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자 법정은 아수라장이 됐다. 항상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던 지사는 무표정으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방청석을 가득 채웠던 지사의 지지자들은 울음을 터뜨리며 실형 선고를 거부했다.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노무현의 마지막 비서관' 지낸 '친노' 그룹의 핵심이자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린 인물이다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 정착한 그는 노무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보좌해 '노무현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대통령의 지난 2012 대선 도전부터 2017 번째 대선 도전까지 대통령을 그림자처럼 보좌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대통령 최측근으로 알려진 양정철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못지 않게 지사는 ' 대통령의 마음을 가장 헤아리는 인물' 꼽힌다.

 

대통령도 지사에게 애정을 드러내곤 했다. 대통령은 지난해 1213 지역경제 활성화 행보로 경남 창원을 찾아 지사의 스마트공장 계획을 지지한다는 지사의 경제정책에 호응했다

 

대통령과 지사가 당일 서점 '학문당' 함께 방문한 가운데 지사가 대통령에게 "(책을) 사셔야 한다", "직접 계산하셔야 한다" 편안하게 언급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전날(29)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예타) 면제에 포함된 '김천~거제 남부내륙철도 사업' 지사의 지역 1 공약으로 꼽힌다

 

 

 

[뉴스인사이드 진아영 기자/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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