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근황, 100억대 건물주 됐다…청담 알짜 부지 '임대 수익률은?'
윤아 근황, 100억대 건물주 됐다…청담 알짜 부지 '임대 수익률은?'
  • 승인 2019.01.3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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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사진 =소녀시대 윤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윤아의 100억대 건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매체는 부동산 전문가 법원 부동산등기부등본 자료를 바탕으로 "윤아가 지난해 10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건물을 100 원에 매입했다" 보도했다.

 

3.3㎡당 7068만원인 알짜 부지다매체는 "윤아가 매입한 건물은 투자 1순위 지역으로, 1 금액도 6000만원~7000만원 올랐다" 설명했다.

 

윤아가 매입한 건물은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했으며 지하2, 지상 4층으로 구성돼 있다.

 

박종복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구입 당시 인근 건물 시세는 7,000 정도로 윤아는 시세에 준하여 건물을 구입했다

 

해당 건물 주변에는 연예 기획사, 쥬얼리샵 고급 상권이 발달돼있어 임대 수요가 꾸준한 편이다. 박종복 부동산 전문가는 " 빌딩은 의류업체가 전체를 사옥으로 사용하고 있다. 보증금 3 원에 월세 3천만원 으로 수익률이 상당하다" 말했다

 

사람에게 임대를 경우 관리, 운영 차원에서도 편리하고 건물 훼손 가능성도 적기 때문에 여러 이득이 있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 =소녀시대 윤아 인스타그램]